이난민
-
SAS, 데이터 분석으로 허리케인 플로렌스 재해 복구 활동에 나서다!SAS 이야기/Data for Good 2018. 11. 27. 17:38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 미국 남동부 지역을 강타하다 지난 9월, 대서양에서 발생한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Florence)'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를 비롯한 미국 남동부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하루 무려에 762mm 기록적 물폭탄이 내리면서 허리케인으로 인한 재산 피해액은 총 170~220억달러(약 19조~25조원) 인것으로 추정되기도 했는데요.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쓸고 간 자리에는 집, 일자리, 건물, 학교 등을 잃은 이재민들이 남았습니다. SAS는 노스캐롤라이나의 기업시민으로서 직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지원을 하고, 정부 및 재난 구조 관련 비영리법인들과 협력해 허리케인 대비부터 지역 복구까지 전반적인 구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역 간 의료 기록 공유로 허리케인으로 인한 부상자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