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 데이터 분석으로 허리케인 플로렌스 재해 복구 활동에 나서다!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 미국 남동부 지역을 강타하다


지난 9월, 대서양에서 발생한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Florence)'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를 비롯한 미국 남동부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하루 무려에 762mm 기록적 물폭탄이 내리면서 허리케인으로 인한 재산 피해액은 총 170~220억달러(약 19조~25조원) 인것으로 추정되기도 했는데요.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쓸고 간 자리에는 집, 일자리, 건물, 학교 등을 잃은 이재민들이 남았습니다. 


SAS는 노스캐롤라이나의 기업시민으로서 직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지원을 하고, 정부 및 재난 구조 관련 비영리법인들과 협력해 허리케인 대비부터 지역 복구까지 전반적인 구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역 간 의료 기록 공유로 허리케인으로 인한 부상자 치료를 돕다


SAS는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상륙하기 전부터 예방 차원의 구호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SAS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IT 담당 부서와 주변 지역인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테네시, 조지아주와 협력해 허리케인 플로렌스로 인한 부상자가 생길 경우 지역 내 어느 병원에서든 즉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 정보 교환 센터를 통해 환자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허리케인으로 인해 부상을 입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민이 버지니아에 위치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될 경우, 노스캐롤라이나주 병원으로부터 환자의 의료 기록을 공유 받아 당사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데이터 분석으로 재해 복구에 필요한 보급품과 일손을 찾아내다


SAS는 적십자의 오랜 후원 기업으로서 소셜 미디어 상의 데이터를 분석해 적십자가 개별 대피소의 수요를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SAS는 허리케인이 지나간 뒤 지역 복구를 위해 트위터(Twitter)에 올라오는 수천 개의 텍스트를 분석해 각 지역별로 필요한 자원의 수요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급품과 일손을 지원했습니다.


가장 강력한 피해를 입은 노스캐롤라이나주 동부 지역이 완전히 복구되기 까지는 수 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SAS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지역 대표들과 함께 단기적 및 장기적 수요를 파악하고 분석이 복구 작업에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SAS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빠르게 확인해 적절한 자원을 배치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인사이트를 통해 우리의 일상에서 작지만 큰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SAS의 임직원 역시 개인적인 차원에서 폭넓은 구호 활동에 나섰는데요. SAS 자원봉사자들은 동부 지역으로 향하는 구호 물품을 기증하고 롤리 더럼(Raleigh-Durham) 국제공항에서 이 수화물을 직접 실어 날랐습니다. 다른 봉사자들은 푸드트럭에서 배고픈 이재민 수천 명에게 배식봉사를, 또 다른 봉사자들은 허리케인이 휩쓸고 지나간 집의 물건들을 치우며 일손을 거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이재민들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고펀드미(GoFund Me)’에서 계정을 만드는 것을 도왔습니다. 봉사자 중 두 명은 모터사이클 클럽과 함께 댐이 범람한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보일링 스프링 레익스(Boiling Spring Lakes)에 찾아가 구호품을 실은 트럭 3대를 전달하고 쓰러진 나무를 잘라내고 허리케인이 쓸고 간 후의 잔해를 치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SAS의 ‘데이터 포 굿(Data for Good)’


SAS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연 재해 복구뿐만 아니라 빈곤, 건강, 인권, 교육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데이터의 놀라운 힘을 '데이터 포 굿(Data for Good)' 홈페이지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저자

이사 셰(I-sah Hsieh) l SAS 글로벌 어카운트 매니저(Global Account Manager at SAS)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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